일정한 형식이나 도덕의 틀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. 번거로운 세속의 예절이나 이런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돌보지 않고, 세속 밖에서 무위(無爲)에 몸을 맡기는 것이 좋다. 공자가 한 말이라고 장자가 인용한 것. -장자 긁어 부스럼 , 공연히 건드려서 만들어낸 걱정거리를 이르는 말. 호박에 침 주기 ,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. / 일이 아주 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aber : 사브르, 기병도, 기병오늘의 영단어 - profuse : 아낌없는, 마음이 후한, 풍부한 오늘의 영단어 - recall : 리콜, 피해청구, 무상수리나 교환오늘의 영단어 - acoustic : 청각의, 음파의, 음향기기의오늘의 영단어 - tripartite : 3자의, 3조로 나누어진, 3자간의오늘의 영단어 - depreciation : 가치하락, 가치절하정명도(程明道)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있다. 그것은 마치 시우(時雨)가 와서 자연히 땅을 적시는 것 같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